여자겨울향수 에스티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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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4개째 재구매 중인 에스티로더 모던뮤즈 오드퍼퓸을소개할 네이버 인플루언서, 뷰스타,뷰티블로거 흑마녀입니다..^^​​국내 출시는 2014년 11월 중순을 지날 때쯤..아마 12월에 가까워서야 받았나??그때 처음 출시가 되어 블로그 이웃 동생인 뚜이가 시향 하라며 보내준 것에 반하여햇수로 7년째 사용 중인..​ 저에겐 익숙한여자겨울향수가 ESTEE LAUDER MODERN MUSEEau De Perf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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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만 해도 50ml 기준 115.000원이었던 가격대였는데 현재는 129.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내 원고비빼곤 다 오르는구나 라며.ㅋㅋ​​사실 입생로랑 몽파리 오 드 파르펭이나 리브르 오 드 빠르펭 중에 하나를 사려고 했는데 백화점이 없는 강원도 동해시에선그저 백화점 온라인몰만이 명품 브랜드 향수를 만날 수 있는 길이라.. ㅠ시향을 해보고 싶으나 그리할 수 없어서익숙한 것으로 선택을 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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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의 내 딸 나이보다 한 살 어리던 1996년도 때쯤??어린 나이에 샤넬 No.5를 작은 병으로 선물을 받은 이후 리얼 퍼와 함께 20년 이상 진행이 되는 수집 + 일상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향수들..어린 나이에 올드한 감성이 된 사연이라생각해도 좋겠다며..고등학생이 돈이 어딨겠냐며.ㅋㅋ미니어처들로 시작해서 지금은 40여 개의 퍼퓸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쓰는 양이 많아서인지..빨리 공병을 만들고 그 자리에 같거나 혹은 다른 것들로 채워 넣고 있는 것이 42살 흑마녀의 소소한 취미라 할 수 있다..집순이로 생활을 하면서 예쁘고 있어보이게 진열을 하기보단 커다란 사각 바구니에 넣어두고 외출전에 두어개 선택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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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겨울향수라 이야기하되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등 모두 잘 어울리는 오드퍼퓸이 바로 ESTEE LAUDER MODERN MUSE라는 말씀!!​​아직도 여전히 많은 여자들이 겟 하고 싶어 하지만나에겐 팽당한.ㅋㅋ샤넬 가브리엘과 달리 자주 손이 절로 가는 타입으로 향수 레이어링을 즐기는 나에겐 꽤나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레이어링을 하게 된 이유는 하나!!사용자에 따라 같은 향을 선택해서 사용해도그 향이 다 다름을 이미 알고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을 가다가 어떤 공간에서 마주친 사람에게익숙한 향기가 나는 것이 별로였던나님의 선택이 되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오프라인에서 나를 마주친 분들이 “향수 뭐 쓰세요??”라고 질문을 할 때마다 한 번에 답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ㅋA는 어느 부위에 얼마큼 B는 어느 부위에 얼마큼C도 블라블라..그날그날 룩이나 기분에 따라 평균적으로 3개로 레이어링을 하는 나님에겐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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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뮤즈는 단독 사용만으로도 충분히 여성스러운 향을 느낄 수 있음..​​사실 나님은 머스크 향을 무척 즐기는 편이고 대체로 무겁고 진한 향기를 추구하는데..그와는 상반되는 플로럴 계열인 프레시 허니 서클과 비슷하지만우디향이 더 많아 나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오드퍼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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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이 오드퍼퓸을 처음 만나던 때만 해도 굉장히 영한 느낌이 들었는데 나와 같이 나이를 먹는 것인지 그때는 20대만 사용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것이요즘은 30.40대도 사용할 수 있는 여성스러운 향수인 듯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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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4개째 사고 나니 눈에 들어오는 에스티로더 에어린 홀리데이 디스커버리 세트..4ml짜리 5개에 13만 원이라는 깡패 같은 가격임에도 굉장히 유혹적인 느낌을 받았음.. ㅋ​​여자의 물건들이란..사도 사도 왜 모자란 듯해 보이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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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한 네일아트와도 바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ㅋ캬~ 만족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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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모던뮤즈 향수​탑노트 – 만다린 미들노트 – 자스민, 튜베로즈, 릴리, 허니써클 베이스 노트 – 페츌리, 앰버, 머스크, 바닐라, 우디 ​​국내 출시 전만 해도 봄을 겨냥한 듯한 소개 글들을 봤는데 딱히 계절을 정하지 않고도 사용 가능하다 생각이 들고 또 4병째 사용을 하면서 오드 뚜왈렛보다 부향률이 높음에도지속력이 길지가 않다는 것이..오드퍼퓸인 샤넬이나 디올, 입생로랑과 구찌,대중적인 불가리나 버버리, 하다못해 랑방과 비교를 해도 아쉽기만 한 지속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재구매하는 이유는 그 향 자체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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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만남 모두 겨울에 이뤄진 탓에 여자겨울향수라 말하긴 하지만.ㅋ사실 365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향의 느낌만 본다면 선물을 받고 입이 쭉~ 찢어질 만큼 존재만으로도 흡족했던 여성스러움의 최고봉인 샤넬 가브리엘보단 에스티로더 모던뮤즈가 나님에겐 더 잘 맞는다고 생각이 된다..​베이스 노트에 있는 머스크는..사실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우디가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고 전체적으론 플로럴 퍼퓸에 가까운 향이 느껴지지만그렇다고 바람이 나풀거리는 쉬핸드핸드폰­과 같은 느낌도 아니고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발을 담갔다고 말해야 설명이 가능한 듯하다..​

​어느 겨울날의 흑마녀,의류와 구두만큼 쟁이고 쟁이는 것이 나만의 고유의 향이 뿜어낼 수 있는 PERFUME이라 생각하는 1인..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향기들 중에서 가장 모던한 느낌을 가득 담아 사용자로 하여금 세련된 도시 여자 분위기를 맘껏 누릴 수 있게 만드는 에스티로더 모던뮤즈 오드퍼퓸과의 만남이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것과 같은 느낌을 또 한 번 경험하게 되었다..​​​ 이번­년도 42살이 된 흑마녀의 첫 이야기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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