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의 재탄생, 버틀러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데님 브랜드 「아페세 A.P.C」.

 

애페세 A.P.C. 진의 재탄생, 버틀러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어린 시절 청바지의 매력에 계속 빠졌던 시절, 한 브랜드의 원단을 구입한 뒤 멋진 워싱을 만들겠다는 집념 하나로 1년간은 입고 빨래도 한번도 안 했고 1년 후 첫 세탁 후 생긴 흔적을 보고 쾌감을 느꼈던 기억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 생생하다.

그 바지는 대략 5년정도 나와 함께 한 것 같은데, 가랑이나 옷자락이 찢어져도 계속 수선해 입을 정도로 그 탄생과정 때문에 나에게는 의미하는 바가 정말 크고 애착이 많이 갔던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청바지를 입으면 입을수록 가죽에 에이징을 할 수 있도록 조금씩 색이 빠지고 흔적이 남는데,

마니아층들 사이에서는 그 패딩을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면서 관리하고 또 그런 과정을 통해서 탄생한 제품의 경우 오히려 빈티지 제품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지만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릴 데님 브랜드 ‘아페세진즈’의 백러 프로그램이 이 일련의 과정 속에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탄생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A . P . C . BUTLER PROGRAM ?

이미 자신이 입고 있는 청바지 아페세의 Worn-out 청바지를 매장에 가져와 직원이 버틀러에게 승인할 경우 그 고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제 수거된 제품의 경우 세탁과 수선 등의 과정을 거쳐 일종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이곳에 기존 소유주의 이니셜이 들어가게 되며, 새로운 버틀러진으로서의 제2의 인생을 맞이하게 되는 구성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헌옷을 건네면 50% 할인된 3바지를 살 수 있고 회수된 상품은 재발매된다는 것이다.

이 업계에서는 워낙 생소한 브랜드라 아마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옷장에 들어가 있을 테지만 사실 이들의 모든 아이템이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은 아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상품으로서의 버틀러 진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워싱은 당연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나름대로 브랜드에서 정한 지침에 따라 잘 관리된 상품이 대상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관리를 잘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탁이다.
물론 내추럴한 페이딩을 위해서는 장시간 입고 세탁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지만 여기서 어떻게 세탁하느냐에 따라 또 다른 느낌으로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다.
브랜드 측에서는 총 4가지 케어 방법을 소개했는데, 이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면
첫 번째는 완벽주의자 레시피다.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은 느낌인데 되도록 오랫동안 씻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입은 후 1차는 드라이를 맡기고 2차는 섬유유연제 혼합물로 제품을 약 1시간 정도 적셔 헹군 후 물기를 수건을 이용하여 제거한 후 건조하는 방법으로 저는 그것을 수행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대개 이러한 과정을 거쳐 워싱을 제거하는 방법에 도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째는 세미완벽주의자로 불리는 조리법인데 유연제 혼합물에 1시간 정도 담그는 것은 같지만 여기서 절대 문지르지 않고 세척한 뒤 자연스럽게 물이 빠지도록 걸어서 건조시키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세탁기 레시피인데 세제가 아닌 유연제만 넣은 상태에서 온도를 30도에 맞춰 탈수 기능을 뺀 섬세 모드만으로 돌리면 금방 건조해지는 방법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해수 레시피에서 가장 원초적이지만 확실한 효과를 보는 방법이지만 더러워질 때까지 제품을 입고 그대로 바다에 뛰어들어 그 상태에서 수영을 한 귀를 마른 모래로 문지르기를 반복하고 마무리로 깨끗한 물에 헹군 뒤 건조시키는 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한 데님은 바로 이런 느낌으로 연출되기 때문에 특유의 빈티지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 버틀러 진으로 거듭날 준비가 가능한 녀석들이다.

다음으로, 전술한 세탁 가이드 등의 올바른 과정을 거친 것이 아니라, 무작정 각각의 방법에 의해 탄생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멋진 워싱이 아니라 스크래치 등의 피해가 가거나 찢어지거나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커져 재탄생이 사실상 쉽지 않은 수준이 될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아페세진즈의 바클러 프로그램에 대한 이미지를 첨부하므로 혹시 관심 있는 분이 있다면 참고하자.

입었던 내 청바지가 새롭게 태어나는 바로 그 순간, 데님 브랜드의 아페세 바틀러 프로그램과 함께한다면 현실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이번 서비스의 경우는 온라인 스토어 및 여성 점포를 제외한 MEN 공식 점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위치 등 기타 정보는 아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02-3479-1197) 센텀시티(051-745-2841) 경기(031-695-2038) 롯데백화점 본점(02-772-3571) 인천터미널(032-242-2440) 그리고 이번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기타 에피세진 정보를 더 알고 싶다면 아래 A.P.C. 온라인몰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동안 정말 꾸준히 입고 워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몇 가지 제품을 내놓았고 이번에 새 청바지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쇼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