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뤽상부르공원, 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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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민을 위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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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면증으로 병원 진료를 본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소아 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환자의 발생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종근당건강은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의 2020년 연매출이 500억 원을 돌파해 브랜드 출범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마비나 시력 또는 감각 등의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졸중의 전조증상 일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헬스장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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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할대디­­ 도촬.햇빛 아래에서 느긋하시다.햇빛아래 근심거리는 바싹 말라버릴 듯해다.그냥 어디서나 자고 먹고 햇빛 좋으면 쬐고, 그냥 본능대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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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서도 맨발할 곳만 있으면 신발 벗었다.맨발 하다보면 몸이 노곤노곤해지며 스트레칭 따로 할 필요없다.개똥이 많아서 조심조심 걷는다.그러니 더 집중하게 되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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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창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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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닥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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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피스 성당앞이다.다빈치코드에 나온 성당이라 가보았다.뤽상부르에서 가까웠다. 공원을 나와서 길따라 죽 걷다보니 투박하고 커다란 성당이 나왔다.음모론 좋아한다면 다빈치코드 따라 답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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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들어가면 어디서나 가족들을 위해 초를 피운다.초 하나에 2유로씩 돈통에 짤랑 넣는다.돈통에 짤랑짤랑 동전이 들어갈때마다 지옥에서 멀어진다는 중세 교회의 꼬드김…나도 똑같이 해본다.하지만 마음 속으론 언제나 행복 기도, 감사기도, 화살기도.​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성당 안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파이프 오르간이 갑자기 연주를 한다.유럽은 부활절 연휴라 사람들도 많고 북적북적거리고 교회들도 뭔가 바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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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썰렁 걷다가 생제르맹 거리까지 걸었다.보이는 까페에서 수제햄버거랑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했다.파리는 모두 길보고 나란히 앉아있다.관종의 도시다.길가는 사람도 나를 보고앉아있는 나도 길가는 사람을 보고.눈이 마주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나는 이런 시간이 너무너무 좋다.영혼이 자유로이 나드리 다닌다.나는 잠시 멍해진다.뇌의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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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성당이 불탓다.지붕이 내려앉고 다시 재건하기위한 모금이 시작되었다.루비통에서 2천억을 기부했다고 하는데 노랑조끼 데모하는 사람들은 그것도 욕을 한다. 얼마나 많이 벌길래 이렇게 많이 내냐는 뜻인가?내도 탓, 안내도 탓.그들에겐 어떤 논리도 다 까인다.노란 조끼, 노란 리본..같은 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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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것은 기분이 좋다.가질 수 있음에 행복하다.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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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역에서 TGV를 타고 아비뇽에 도착.호텔에서 밴을 불러서 리용역으로 향했다.물어가며 TGV도 타고 우리는 우리가 대견하다ㅋ.2시간40분 걸렸다. 내리니 바로 성벽이 보였다.교황의 도시 아비뇽.중세의 기운이 남아있는 작고 포근한 아비뇽.옛날옛적엔 먹느냐 먹히느냐사투의 도시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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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는 곳으로 갔다. 미슐랭가이드 별점이 높을수록 느끼하다고 하니 프랑스 음식은 이날까진 견딜만 했지만 날이 갈수록 부대꼈다.아무 한식도 준비해오지 않은 탓에 튜브 고추장이라도 챙길걸 하는 마음이 심하게 들었다.돼지고기는 냄새나고 와인은 맛을 모르겠어서프랑스에서 맥주만 마셔대는 나는촌스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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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아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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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이 이리 멋지지만 혹시 그 시대의 전쟁의 상황을 상상해보니 참혹하다.저 성벽 아래에 얼마나 많은 적군의 시체와 아군의 시체가 묻혀있을까?그래서 그런가 밤에 보니 조금 으스스하다.그래도 새벽에 나가 걸어야지 하고 마음먹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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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 역 앞에 바로 성벽 앞에 우리 호텔.교통이 좋아서 너무좋았다.​​#남프랑스 #자유여행 #아비뇽 #파리 #생제르맹 #뤽상부르공원 #아비뇽유수 #아비뇽교황청 #파리여행 #리용역 #쉘피스성당 #다빈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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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공연계가 다시 위축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이 내달 1일부터 재개하려던 뮤지컬 머더발라드의 공연 중단 기간을 늘렸다. 뮤지컬 제이미 관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이 내달 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가 연극 와이바이에서 확진자 6명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방역과 지원조치에 감동했다고 26일 심경을 밝혔다.